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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의주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7일 오후 2시 기준 서울·부산시장을 포함해 전국 21곳에서 진행 중인 재보궐 선거 투표율이 41.6%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6시 투표 시작 이후 현재까지 전체 유권자 1216만 1624명 중 472만 4387명이 투표했다. 오후 1시부터 발표되는 투표율은 지난 2~3일 실시된 사전투표분(20.5%) 등을 합산 반영한 수치다.
서울시장 선거는 361만 3349명이 참여해 투표율 42.9%를 달리고 있다. 구별로는 서초구가 47.2%로 투표율이 가장 높고, 금천구가 38.0%로 투표율이 가장 낮다.
부산시장 선거는 111만 1038명이 참여해 투표율 37.8%를 기록하고 있다. 금정구가 40.3%로 가장 높고, 기장군이 33.9%로 가장 낮다.
이 시각 투표율은 가장 최근 선거인 지난해 4월 21대 총선 당시 같은 시각 투표율(53%)보다 12.4p, 2018년 지방선거(46.8%)보다는 6.2p 낮다.
투표 종료 시각은 오후 8시이며, 투표소에 갈 때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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