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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배홍동비빔면’ 출시 4주만에 700만개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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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1. 04. 08.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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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소비자가 배홍동비빔면을 구매하는 모습 (1)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농심 ‘대홍동비빔면’이 진열된 모습. /제공=농심
농심은 계절면으로 새롭게 선보인 ‘배홍동 비빔면’이 출시 4주만에 판매량 700만개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배홍동비빔면은 지난달 11일 출시됐다. 한달 만에 700만개가 팔린 것은 최근 출시된 라면 신제품 중 가장 좋은 반응이라고 농심 측은 설명했다.

최근 신제품의 수요가 상승하면서 농심은 공급량을 출시 초기 대비 약 2배 늘렸다.

농심 관계자는 “기존 비빔면과 차별화되는 ‘매콤새콤’한 비빔장이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 비빔면 수요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적극적으로 영업·마케팅활동을 펼쳐 비빔면 시장의 주도권을 잡겠다”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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