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CM협회와 법무법인 율촌은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파르나스타워 렉처홀에서 ‘ConsMa 2021 제11회 세계CM의 날 및 제9회 CM서울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배영휘 CM협회장과 박주봉 율촌 부동산건설부문장의 환영사와 함께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주제발표는 △정영수 한국건설관리학회장의 ‘CM 산업의 미래변화와 대응과제’ △정명호 대우건설 프리콘팀장의 ‘시공사가 본 건설프로젝트의 효율적인 관리 방안’ △정유철 율촌 변호사와 이동현 선임노무사의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이슈·대응 방안’ △김석원 국토교통부 건설정책과 사무관의 ‘업역 개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제11회 세계CM의 날 기념행사에서는 CM발전 유공자 시상이 있었다. 대통령표창은 허철호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허철호 사장 등이 수상했으며 국무총리 표창은 김용근 신화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부사장 등이 받았다.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 수상자는 김재홍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 전무 등 10명이 수상했다.
포럼은 배영휘 CM협회장과 박주봉 율촌 부동산건설부문장의 환영사와 함께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주제발표는 △정영수 한국건설관리학회장의 ‘CM 산업의 미래변화와 대응과제’ △정명호 대우건설 프리콘팀장의 ‘시공사가 본 건설프로젝트의 효율적인 관리 방안’ △정유철 율촌 변호사와 이동현 선임노무사의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이슈·대응 방안’ △김석원 국토교통부 건설정책과 사무관의 ‘업역 개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제11회 세계CM의 날 기념행사에서는 CM발전 유공자 시상이 있었다. 대통령표창은 허철호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허철호 사장 등이 수상했으며 국무총리 표창은 김용근 신화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부사장 등이 받았다.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 수상자는 김재홍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 전무 등 10명이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