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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신작 흥행으로 ‘뮤’ IP 가치 인정…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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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21. 04. 12.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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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12일 웹젠에 대해 신작 흥행으로 실적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4월 9일 중국 텐센트에서 출시한 ‘전민기적2(全民奇迹2)’가 초기 양호한 성과를 기록하며 2분기 이후 실적에 긍정적으로 반영될 전망”이라며 “4개의 신작이 연속으로 성공하며 ‘뮤(MU)’의 IP(지적재산권) 가치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고 진단했다.

안 연구원은 “전민기적2가 중국에서 현재 순위를 유지할 경우 일 매출 30억원은 충분히 달성할 전망”이라며 “2021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2.3% 증가한 3596억원, 영업이익은 43.3% 늘어난 1551억원으로 큰 폭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뮤’의 IP는 중국 내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이어갈 전망”이라며 “하반기에도 추가적으로 뮤 IP를 활용한 게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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