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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동서, 외형 성장으로 실적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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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기자

승인 : 2021. 04. 13.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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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13일 아이에스동서에 대해 대형 현장들의 본격화와 인도 기준으로 인식된 현장의 매출 반영으로 좋은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7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인선이엔티(지분 45%) 주가 상승분과 영풍파일 이익 개선, 울산 뉴시티 에일린의 뜰 분양가 확정 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올려잡는다”고 설명했다.

특히 “울산 뉴시티 에일린의 뜰은 4월 분양이 완료됐고, 2차 1144세대가 6월 순차적으로 분양될 예정”이라며 “확정된 분양가격을 기준으로 주당 9500원 이상 적정 가치가 상승하는 효과가 발생한다”고 분석했다. 또 “참고로 경산 중산도 인허가 변경이 완료된 후 빠르면 내년 초 분양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NH투자증권은 1분기 아이에스동서가 매출 3144억원, 영업이익 620억원을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주택 부문은 대형 현장들의 공사 본격화와 인도 기준으로 인식되는 현장들의 매출 반영으로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자체사업 비중은 48%로 원가율도 지속적으로 양호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또한 “영풍파일은 한파로 인한 공사 진행의 어려움과 가격 인상 효과가 제한적인 점을 고려하면 본격적인 이익 확대는 2분기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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