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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ESG 경영 강화 ‘지속가능경영 위원회’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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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1. 04. 1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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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_사진자료]지속가능경영 거버넌스
CJ제일제당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를 위해 이사회 내 ‘지속가능경영 위원회’를 신설했다고 13일 밝혔다.

위원회는 지속가능경영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최은석 대표이사와 사외이사 4인 등 총 5인으로 구성된다. 지속가능경영 담당 임원인 정길근 커뮤니케이션실 부사장이 간사로 참여한다. 위원회는 환경·사회·지배구조 영역과 관련한 다양한 쟁점사항을 발굴하고 파악해 회사의 지속가능경영 전략 및 방향성을 점검하고, 이와 관련된 성과 및 개선방안을 검토 및 승인한다. 위원회 산하에는 최 대표가 의장인 ‘지속가능경영 협의체’가 구성되며, 올해 신설된 ESG 전담기구인 Sustainability(지속유지가능성)팀이 지원 역할을 한다.

지속가능경영 위원회는 △친환경 에너지 도입 및 탄소중립 달성 △포장재 등 자원 재활용 및 생분해 기술 개발 △인권경영 추진 및 인적 다양성을 고려한 조직문화 조성 △고객 건강과 영양 증진을 위한 제품 개발 △지속가능한 공급망 체계 구축 △선제적 법 및 윤리 리스크 관리 시스템 구축 등을 과제로 다룰 예정이다.

CJ제일제당은 최근 생분해 플라스틱 ‘PHA’ 개발을 완료해 세계 최초로 제품에 적용하는 등 플라스틱 사용량 감축 노력을 지속해오고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경영철학인 ‘사업보국’에 뿌리를 두고, 소비자·주주·이해관계자 모두에게 신뢰를 주는 지속가능한 경영 체제 구축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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