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도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은 271조5000억원, 영업이익은 48조9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6%, 35.8% 증가해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이라며 “2분기부터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과 비메모리 오스틴 팹 재가동 등으로 반도체가 분기 실적 개선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연구원은 “연초 이후 주가가 지지부진했다”며 “오스틴 비메모리 팹 가동 중단과 이에 따른 스마트폰 출하량 둔화 우려, 인텔의 파운드리 시장 진출에 따른 경쟁 확대 우려 등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DRAM 가격 급등과 NAND 턴어라운드로 메모리 반도체 업황이 빠르게 개선될 전망”이라며 “메모리 반도체는 경기 회복 구간에서 비용 증가가 거의 없으나 매출은 가격 상승으로 급상승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