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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감면 하이패스 단말기와 지문인식장치를 연결하는 케이블을 차량 내에 매립한 경우 이용자가 지문인식장치의 지문등록을 갱신하거나 고장난 지문인식장치를 수리할 때 매립된 케이블을 철거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도공 대전충남본부와 엠피온㈜는 지문인식장치와 연결케이블이 분리되는 ‘케이블 분리형 지문인식장치’를 개발·출시해 간편한 설치 및 고장수리를 가능하게 됐다.
감면 하이패스 단말기는 도로공사에서 제조업체에 대당 6만원 지원으로 2만5000원에(케이블 일체형) 시판 중이며 케이블 분리형은 1만원의 추가 금액을 지급하면 구입가능하다.
이의준 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장은 “앞으로 하이패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실효적이고 다각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