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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2020년 연결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티몬의 2020년 매출(영업수익)은 1512억원으로 전년보다 13.9% 감소했다.
매출 감소는 지난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해외여행과 공연 부문 상품 판매가 어려웠던 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당기순손실은 711억원으로 39.8% 개선했다.
티몬 측은 “지속적인 체질 개선으로 3년 연속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을 큰 폭으로 줄여왔고 올해는 핵심 경쟁력 강화와 신사업 등으로 더욱 개선된 실적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티몬은 연내 상장을 목표로 미래에셋대우를 주관사로 선정하고, 지난 2월 프리IPO를 통해 3050억원의 유상증자를 완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