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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충북 진천에 전자파 시험동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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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1. 04. 15.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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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해종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이 지난 14일 충북 진천군 소재 산업가스안전기술원 전자파 시험연구동 개소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전하고 있다./ 제공 =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지난 14일 충북 진천군에 있는 산업가스안전기술원에 전자파 시험연구동을 개소했다고 15일 밝혔다.

총 사업비 81억5000만원이 투입된 전자파(EMC) 시험연구동은 국내 특수가스 등 산업가스의 애로사항을 예측하고, 모든 가스기기의 안전한 사용을 위한 전자파 연구개발과 시험인증을 위해 건립됐다.

연구동 개소에 따라 공사는 산업가스 검지기, 가스연소기기(가스보일러 등), 연료전지(수소·LNG), 산업용 전자기기에 대한 전자기적합성(EMC) 시험평가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산업가스 안전설비 외에도 다양한 가스기기에 대한 전자파 연구개발(R&D)과 실증시험을 지원해 가스 사용 전자기기에 대한 사고예방과 국가 간 기술장벽도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임해종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가스 산업뿐만 아니라 본격적으로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수소 연료전지 산업, 전기자동차 등 미래 신성장 동력 분야에 대한 전자파 시험지원을 적기에 확대·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진천, 음성 등 중부권역 지역희망기업과의 협력· 연계사업을 확대해 유동인구 유입에 따른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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