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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본관 모양 블록 2000개 한정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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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1. 04. 15.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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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본점X옥스포드(1)
신세계백화점 본관 모양의 굿즈 블록./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는 16일부터 본점 지하 1층 ‘익스프레쓱’ 매장에서 옥스포드 블록과 협업한 본점 본관 모양의 블록 상품을 2000개 한정으로 소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신세계가 첫 굿즈로 옥스포드 블록을 선택한 이유는 지난해부터 실내 활동이 늘면서 가족 단위 여가 생활에 대한 고객 수요가 늘어난 데에 있다.

이에 신세계는 패밀리·키덜트 상품인 블록에 ‘대한민국 최초 백화점’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신세계 본점 본관 건물의 모양을 담아 선보인다.

신세계는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제품인 블록을 통해 ‘신세계’라는 브랜드를 알리고 명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신세계 본점·옥스포드’ 굿즈는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의 필수 명소로도 꼽히는 본점 본관의 정면부를 그대로 재현했다. 또 자동차·영화 속 성 등 세심한 표현을 요구하는 블록 제품 등에 적용되는 1000조각 이상의 패키지로 구성됐으며 옥상공원과 옥외 현수막까지 담아냈다.

신세계는 한정판 굿즈가 가족 단위 고객뿐만 아니라 블록 상품을 수집하는 컬렉터들에게도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세계는 향후 향초·디퓨져 등 다양한 굿즈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해외 유명 백화점 못지 않은 ‘대한민국 최초 백화점’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자체 캐릭터 등을 활용한 차별화 된 마케팅도 향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신세계 본점에서 당일 1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7층 사은행사장에서 사은품으로 무료 증정하며 19일부터는 SSG닷컴에서도 판매할 예정이다.

이정욱 신세계백화점 본점장 상무는 “신세계를 찾는 고객들에게 차별화 된 즐거움을 선사하고 신세계라는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기념 굿즈를 제작했다”며 “편안하고 즐거운 쇼핑을 위해 안전한 매장 조성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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