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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반도건설에 따르면 반도델라는 14일(현지시간) 지역사회·노인 시설인 센터에 이 같은 기부를 했다. 지난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1만장 지원 이후 두 번째다.
반도델라는 전기시설·LED등, 에어컨과 공기청정기, 화재 경보기, 페인트 등 지붕과 내외부 시설 개보수에 사용될 각종 자재 구입비 2만1000달러를 기부했으며 각 협력업체 역시 재능기부인 직접 보수·설치작업을 진행했다.
정문섭 센터 이사장은 “건물이 오래돼 지난 겨울 많은 비에 누수를 걱정하던 차에 방수작업과 시설보수에 선뜻 나서준 반도델라 측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코로나19로 모두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따뜻한 온정을 나누어 주어 많은 도움과 힘이 된다”고 말했다.
또한 소식을 전해들은 지역사회에서도 감사장을 보내와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에 이번 기부는 발주처와 협력회사 간 상생을 통한 환상의 하모니라는 좋은 선례를 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승민 반도델라 대표는 “회사와 지역사회가 함께 공존하며 발전 할 수 있도록 방법을 찾고 노력하라는 권홍사 회장님의 뜻을 이어 나가는 것은 물론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지역사회와 함께 위기를 극복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반도건설은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을 위해 반도문화재단을 설립·운영하고 있다. 반도문화재단은 반도건설이 2019년 설립한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경기도 화성시 동탄 카림애비뉴 2차 상가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복합문화공간 아이비 라운지를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