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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원역 승용차 환승주차장은 66억원을 투입해 자동화 주차관제 시스템을 갖춘 지상 3층 규모에 자동차 240면, 자전거보관 96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주차장 관리는 대전도시철도공사(이하 공사)가 맡아 운영한다. 공사는 환승주차장 이용객 증가 추이를 지켜본 뒤 수익성 확보 시점에서 유료전환을 검토할 예정이다.
21일부터 매일 오전 5시 30분부터 자정까지 무료로 1·2층 117면을 우선 개방하고 이용객 추이에 따라 3층, 옥상 층을 차례로 개방할 예정이다.
대전도시철도 1호선 환승주차장은 탄방역 156면, 반석역 247면, 판암역 247면을 현재 운영하고 있다. 연말까지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 내 구암역 환승주차장 210면을 건설하면 총 5곳에 1100면을 운영하게 돼 도시철도 1호선의 이용객 증가도 기대된다.
박필우 시 트램건설과장은 “현충원역 환승주차장은 도시철도 1호선 환승 이용객의 편리성과 대중교통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주변 상습 정체 구간인 유성IC 삼거리~구암교네거리 일원의 교통체증 완화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