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故이현배 부검 진행 “교통사고 후유 사망 가능성 없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419010011503

글자크기

닫기

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04. 19. 18:2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이현배
그룹 45RPM 멤버이자 DJ DOC 이하늘의 동생 고(故) 이현배의 사망원인이 심장질환으로 추정된다는 소견이 나왔다./아시아투데이DB
그룹 45RPM 멤버이자 DJ DOC 이하늘의 동생 고(故) 이현배의 사망원인이 심장질환으로 추정된다는 소견이 나왔다.

강현욱 제주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교수는 19일 오후 3시부터 약 한 시간 동안 진행한 이현배의 부검 결과에서 이같이 밝혔다.

강 교수는 “타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외상이 있는지 살펴봤으나 치명적인 외상은 없었고, 조금씩 긁힌 상처는 있었지만 누구에게나 있는 정도”라면서 “심장에 확실히 문제가 있었다. 심장이 정상인에 비해 50% 가량 크고 무거웠다. 특히 우심실 쪽이 많이 늘어나 있어 조직검사를 실시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치명적인 외상은 없는 상태”라며 “정확한 사인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진행하는 약독물 검사 등이 나와 봐야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하늘은 이날 새벽 자신의 SNS를 통해 동생이 제주에서 생활고를 겪었고,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다 교통사고를 당했다. 하지만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도 받지 못했다고 공개했다..

한편 이현배는 지난 17일 제주 서귀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했다.

이다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