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연료비조정단가를 오는 6월 21일 발표할 예정”이라며 “상향 조정 여부에 따라 실적과 주가 반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황 연구원은 3분기 한전이 연료비 조정단가를 인상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정부의 RE3020 재생에너지 목표 설비인 60GW(기가와트) 중 한국전력과 발전자회사의 목표가 40GW를 차지해 총 120조원의 투자재원 마련이 필요하다”며 “2050 탄소중립을 위해 정부주도의 공격적인 투자와 설비 확보가 필요한 것도 이유”라고 설명했다.
또 “최근 직접 전력구매계약(PPA) 통과로 한국전력의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허가에 대한 명분도 마련되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라며 “공공기관 신임 사장 취임 이후 에너지 전환의 주도적 메인 플레이어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