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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수는 한세실업과 예스24가 우리기술투자와 함께 한세·우리컨소시엄의 공통 투자로 이뤄졌으며 총 투자 금액은 52억원 규모다. 한세실업와 예스24는 이번 투자로 메쉬코리아의 지분을 각각 1%씩 확보하게 됐다.
메쉬코리아는 즉시배송·당일배송 등의 마이크로 라스트마일에 특화된 기업으로 물류 IT솔루션과 부릉(VROONG)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한세실업과 예스24는 급변하는 커머스 환경에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으며 양사는 계열사를 통해 다양한 형태의 배송 서비스를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의류 ODM사인 한세실업은 캐주얼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한세엠케이와 유아동복 전문업체인 한세드림 등을 계열사로 두고 있다. 인터넷 서점 예스24는 2007년부터 ‘총알 배송’이라는 배송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최근에는 친환경 배송 시스템과 함께 기존의 총알 배송 서비스를 당일 배송·아침 배송·하루 배송·지정일 배송 등 고객 특화 배송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김석환 예스24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업계에서 물류 배송 시스템의 혁신을 이뤄온 예스24·한세엠케이 등 전 계열사와의 협업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한세예스24홀딩스는 앞으로도 풀필먼트 서비스에 대한 투자와 협업을 지속해 고객 만족 극대화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미지자료] 한세실업 및 예스24 CI](https://img.asiatoday.co.kr/file/2021y/04m/20d/20210420010018701001165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