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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일요신문에 따르면, 해당 매체는 지난 17일 임성근 측에 음주운전 전력과 관련한 해명을 요청하고 20일 직접 만나기로 약속했다. 하지만 임성근은 면담을 앞두고 18일 저녁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돌연 과거 음주운전 사실을 고백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후 취재 일정 조율 과정에서 '임짱TV' 유튜브 PD와도 연락이 닿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임 셰프는 앞서 이날 공개한 영상에서 과거 10년 간 3번의 음주운전으로 형사 처벌을 받아 면허가 취소됐고 면허를 다시 땄다고 설명했다.
그는 "살면서 갑자기 어마어마한 사랑이 오니까 부담이 갔다"며 "숨기고 싶지 않았다. 마음 속에 있는 것들을 하나씩 털어내고 싶었다"며 음주운전 전력을 밝힌 이유를 말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음주운전 금지 규정을 2회 이상 위반하고 술에 취한 상태로 자동차를 운전했다"며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고, 사회봉사 80시간과 준법운전강의 40시간 수강을 명령했다. 임성근은 이 사건 이전에도 2009년과 2017년 각각 음주운전으로 벌금 200만 원과 3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같은 상습 음주운전 전력에도 불구하고 최근 유명 주류 브랜드 협찬 광고 영상을 찍은 것도 도마 위 올랐다. 해당 영상은 음주운전 고백 이후 비공개 처리됐다.
임 셰프는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임짱 TV'를 통해 자필 사과문을 공개하고, 과거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사실을 재차 인정했다. 그는 사과문에서 "음주운전은 어떤 이유로도 변명할 수 없는 제 잘못이자 실수"라며 고개를 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