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bhc는 윤홍근 BBQ 회장 외 4명을 대상으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배임) 혐의로 최근 성남수정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bhc는 고발장을 통해 “윤 회장 일가가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개인회사에 수십억 원을 부당하게 대여해 회사에 손해를 끼쳤다”면서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 임무를 다하지 못해 엄정한 조사로 잘못된 오너십과 경영 관행에 경종을 울리기 위해 수사 의뢰했다”고 주장했다.
양 사의 소송전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현재 박현종 bhc 회장은 BBQ의 내부 전산망에 불법 접속한 혐의로 형사재판이 진행 중이다.
BBQ 측은 “지난해 12월 방송된 ‘PD수첩’을 통해 여러 사실들이 밝혀진 바와 같이 이번 건도 BBQ 브랜드 이미지를 훼손하고자 경쟁사의 왜곡된 고발로 판단된다”면서 “우리 회사는 수사당국의 수사에 성실히 임해 무고함을 명확히 밝혀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당사는 경쟁사의 악의적인 모함에 대하여 민형사상 모든 조치를 동원하여 단호히 대응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