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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충남본부, 서천지역 양식장용수관리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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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4. 21.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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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온·수질이 일정한 청정 지하해수 확보로 육상 양식 산업 경쟁력 제고
농어촌공사 충남본부
농어촌공사 충남본부 지하수 전문가들이 양식장 용수관리사업 시추조사하고 있는 모습./제공=농어촌공사 충남본부,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는 서천지역의 육상양식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올해 총 사업비 1억5000만원 투입해 양식장용수관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양식장용수관리사업은 해안·도서지역 육상양식(종묘)장 주변에 수온 및 수질이 일정하고 청정한 지하해수의 부존특성, 개발가능적지 등을 정밀 조사해 조사결과에 따른 지하해수의 개발·이용 방안을 어가에 제시하는 사업이다. 해양수산부가 주관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시행한다.

충남지역은 2010년부터 총 15개 계획지구 중 11지구에 대한 정밀조사를 완료했고 올해에는 서천군 마서면 일원(서마 지구)과 비인면 일원(서비 지구) 등 2개 지구 횐 다리새우 양식장 주변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이를 위해 농어촌공사 충남본부 지하수분야 전문가들이 지하수이용현황조사, 물리탐사, 시추조사, 물리검층, 양수시험, 정밀수질조사 등 정밀조사를 실시해 조사가 완료된 지역의 양식어가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관련 정보제공 및 기술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안중식 본부장은 “국내 최고의 지하수전문기관인 농어촌공사가 전문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 양식어가의 소득증대와 양식 산업의 발전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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