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LG디스플레이, 실적 개선 사이클 진입…투자의견 상향”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422010013302

글자크기

닫기

이지선 기자

승인 : 2021. 04. 22. 07:4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KB증권은 22일 LG디스플레이가 실적 개선 시점에 돌입했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은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조정하고, 목표주가도 3만3000원으로 38% 올려잡았다.

김동원·황고운 KB증권 연구원은 “2021년 LCD 패털가격 전망치를 대폭 상향했고, OLED 패널 부문도 가동률 상승으로 올 하반기부터 흑자전환이 예상된다”며 “기존에는 2022년부터 흑자전환을 전망했지만, 이를 앞당길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현재 LG디스플레이의 주가는 대만 LCD 패널업체(AUO, Innolux) 대비 39% 가량 저평가된 상황”이라며 “향후 OLED 사업가치를 고려하면 상승 여력이 클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이들은 1분기 LG디스플레이가 매출액 6조9000억원, 영업이익 518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두 연구원은 “5년만에 최고치를 경신한 4월 LCD 패널 가격은 하반기에도 상승 추세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글로벌 TV, PC 선두업체의 LCD 패널 구매 충족률이 45%에 불과하고, 핵심부품의 공급부족이 적어도 올 연말까지 해소되기 어렵기 떄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올해 LG디스플레이의 영업이익은 지난해 291억원 적자에서 올해 2조원으로 추정된다”며 “분기 평균 5000억원의 영업이익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지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