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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세종시장, 지구의 날 맞아 시민실천운동 ‘용기내세종’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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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4. 22.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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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자료 세종시장
이춘희 세종시장
이춘희 세종시장이 22일 제51회 지구의 날을 맞아 ‘용기내세종’ 운동에 동참했다.

용기내세종은 음식이나 제품 구입시 직접 가져간 용기(用器)를 사용해 플라스틱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이달 14일부터 시작된 세종시민참여 실천 운동이다.

플라스틱 일회용품 감량은 기후변화를 유발하는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는 중요한 기후행동 중 하나로 환경문제에 대한 높은 시민 관심과 맞물려 급속히 확산 중이다.

이날 이춘희 시장은 시청 근처 ‘용기낸가게’로 등록된 커피숍을 찾아 준비해 온 개인 컵을 사용하고 시민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용기낸가게는 용기내세종에 참여하는 고객에게 덤이나 할인을 제공하는 가게를 의미한다.

이 시장은 캠페인 참여에 이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다회용기 사용하기 등 저탄소 실천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캠페인 참여 독려를 지속할 계획이다.

시는 용기내세종에 참여하는 고객을 친절하게 맞이하고 덤이나 할인을 제공하는 ‘용기낸가게’를 상시 모집 중이다.

신청은 시 누리집 또는 SNS를 통한 온라인 신청이나 각 읍·면·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이춘희 시장은 “급증하는 생활폐기물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아가 지구의 환경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선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가야 할 때”라며 “용기내세종 등 지구를 위한 저탄소 생활 실천에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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