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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파, C-TR 3.0 아티스트 컬래버레이션 시리즈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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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1. 04. 2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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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1_네파 리곡 콜라보레이션 그래픽 티셔츠
네파 리곡 콜라보레이션 그래픽 티셔츠./제공=네파
‘산린이(등산+어린이)’로 대표되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아웃도어 브랜드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이에 아웃도어 업계는 개성 있는 스타일링을 강조하는 MZ세대의 특성을 반영해 기능성과 차별화된 디자인에 집중한 다양한 협업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네파는 23일 MZ세대들을 겨냥한 아티스트들과의 협업 프로젝트인 ‘C-TR 3.0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해 새로운 감각의 제품들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네파는 아티스트 컬래버레이션의 첫 번째 시리즈로 일러스트레이터 리곡(LEEGOC)과 협업을 통해 ‘리곡 그래픽 티셔츠’를 선보였다. 여행을 모티브로 한 자유분방하고 유니크한 그래픽 디자인으로 감각적인 비주얼을 선호하는 MZ세대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네파 측은 설명했다.

주력 제품인 ‘리곡 콜라보레이션 마운틴 티셔츠’는 여행을 테마로 리곡만의 강력하고 유니크한 컬러 조합의 그래픽 디자인이 돋보이는 그래픽 아트 티셔츠 제품이다.

이어 두 번째 시리즈로 멸종 위기 동물들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아트토이 작가 ‘트웰브닷(twelveDot)’과 함께 ‘트웰브닷 캐릭터 티셔츠’를 출시했다. 트웰브닷 캐릭터 티셔츠는 MZ세대들의 특성에 따라 트웰브닷의 대표 심벌 캐릭터인 ‘아포 프로그’가 디자인된 포켓 티셔츠를 비롯해 △프린트 티셔츠 △자수 티셔츠 △스케치 티셔츠 등 다양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대표 제품인 트웰브닷 컬래버 반팔 포켓 티셔츠는 멸종 위기에 처한 양서류를 보호하자는 의미를 담은 트웰브닷의 심벌 캐릭터인 ‘아포 프로그’를 통해 젊은 감각을 연출하면서도 면과 쿨맥스를 혼방한 소재로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네파는 트웰브닷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산양 아트토이 캐릭터를 활용한 마케팅을 전개해 협업 프로젝트의 의미를 더할 방침이다. 네파 마케팅 팀장은 “요즘 아웃도어룩으로 선보인 C-TR 3.0 라인과 더불어 다양한 협업과 마케팅 활동을 통해 달라진 네파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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