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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신한금융지주는 증권 자회사인 신한금융투자가 올해 1분기에 주요 계열사 중에서는 가장 뚜렷한 실적 개선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1분기 매출액은 42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6.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024억원으로 249%, 당기순이익은 16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8% 늘었다.
실적개선은 증권업의 전반적인 시장거래 활성화에서 비롯됐다. 전년동기 대비 위탁수수료 수익은 92.4%, 상품매매수익은 194.9% 각각 증가했다. GIB 플랫폼 기반을 통한 딜(Deal) 참여 확대로 IB수수료도 17% 늘었다.
지주 전체에서 차지하는 실적 비중도 커졌다. 지난해말 4%에 불과했던 순익 기여도는 1분기 13% 수준으로 늘었다.
신한금투 관계자는 “위탁매매, IB 등 전 분야에 걸쳐 고른 실적 개선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