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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도미노피자는 현재 진행 중인 제로 웨이스트 캠페인에 동참한 고객 중 65%가 MZ세대인 2030세대라고 밝혔다.
도미노피자의 캠페인은 온라인 주문 시 고객에게 피클·소스·일회용 포크 제공 여부를 선택할 수 있도록 묻는 내용이다.
도미노피자는 5월 중순부터 오프라인 주문 시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풀무원 계열의 올가홀푸드는 네덜란드 대사관과 함께 오는 5월 5일까지 에버랜드 장미원에서 제로웨이스트 체험 캠페인을 진행한다.
올가홀푸드는 에버랜드 장미원에 부스를 설치해 못난이 친환경 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제로웨이스트 캠페인 영상 시청 및 퀴즈 프로그램, 실천을 다짐하는 챌린지 서명 등을 진행한다.
‘제로웨이스트 캠페인 존’에 방문하는 고객들은 못난이 과일을 달콤한 디저트로 재탄생시키는 과정을 보고 제로웨이스트 푸드 ‘못난이 과일컵’을 맛볼 수 있다. 또한 올가와 네덜란드 대사관이 전하는 제로웨이스트 캠페인 영상을 보고 관련 퀴즈에 참여하는 참여객에게는 ‘제로웨이스트 패키지’를 선착순으로 한정 제공한다.
위메프는 ‘위 메이크 잇(WE MAKE IT)’ 캠페인의 일환으로 커피 찌꺼기로 자체 제작한 연필·화분·클레이 제품을 판매한다.
지난 2월에 비닐 패브릭 스튜디오 ‘H22(희)’와 협업해 제작한 택배 비닐 업사이클링 제품을 다시 선보이며, 이번에는 커피 찌꺼기 업사이클링 전문 기업 ‘커피큐브’와 함께 위메프카페에서 나온 커피 찌꺼기를 재자원화한 제품을 출시한다.
캠페인으로 발생하는 수익금은 협업 창작자·기업에게 귀속하거나 위메프 공익 사업에 재투자한다.
위메프 관계자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버려질 수 있는 것을 새활용해 누군가에겐 필요한 제품을 만들고 있다”며 “환경과 윤리적 소비에 대해 환기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제품으로 지속 가능한 소비를 제안하고 고객과 함께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꾸준히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