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예상보다 큰 기계 부문의 적자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며 “기계부문은 매출액 1690억, 적자 150억원으로 범용기 업황 부진이 여전히 지속되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부품 부문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늘었따”며 “전년 동기 일회성 이익을 제외할 경우 146%가 증익된 셈”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조만간 실적 회복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했다. 이 연구원은 “당사의 기계 부문 수주 잔고는 2021년 1분기 기준 2300억원으로, 위 수주 잔고는 현대/기아 EV 생산 설비 관련이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며 “현대/기아 내연 기관 생산 설비의 EV 설비로의 전환 작업은 올해부터 확대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현대/기아 북미 공장의 EV 전환 가능성 확대로 당사의 EV생산 설비 추가 수주 기대감이 존재한다”며 “부품 부문 역시 전방산업 수요 회복으로 하반기부터 정상화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