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31.43포인트(0.99%) 오른 3217.53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 매수세가 지수를 견인했다. 외국인은 홀로 3904억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451억원, 개인은 3352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수급적인 측면에서는 외국인 자금 유입 뿐만이 아니라 기관 순매수세도 확대되고 있다는 점도 증시 상승세를 지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SDI(2.84%), LG화학(1.03%), 삼성바이오로직스(0.86%), 삼성전자(0.85%), 카카오(0.43%), 현대차(0.23%) 등이 상승했다. 셀트리온(-1.04%), 삼성전자우(-0.80%), SK하이닉스(-0.75%), NAVER(-0.13%) 등은 하락했다.
업종별로 상승한 업종은 운수창고(4.79%), 금융업(1.92%), 보험(1.91%), 건설업(1.77%), 섬유의복(1.47%), 철강금속(1.36%), 증권(1.29%), 유통업(1.15%) 등이다. 하락한 업종은 종이목재(-1.07%), 의약품(-0.07%) 등이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3.24포인트(0.32%) 오른 1030.06로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기관이 76억원, 개인은 584억원 각각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455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에이치엘비(5.55%), 에코프로비엠(3.57%), SK머티리얼즈(2.48%), CJ ENM(0.28%) 등은 상승했다.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2.19%), 펄어비스(-1.79%), 알테오젠(-1.59%), 셀트리온제약(-1.42%), 스튜디오드래곤(-0.30%), 카카오게임즈(-0.17%) 등은 하락했다.
업종별로 상승한 업종은 종이/목재(4.27%), 운송장비/부품(2.8%), 화학(1.58%), 운송(1.53%), 의료/정밀기기(1.31%) 등이다. 하락한 업종은 정보기기(-5.79%), 출판(-3.45%), 유통(-0.94%), 디지털컨텐츠(-0.86%), 제약(-0.22%) 등이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4.6원 내린 1113.2원으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