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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티이미지뱅크 |
철강 업체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KG동부제철우는 27일 오후 2시 8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9.96%(4만) 오른 17만 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KG동부제철은 17.31%(3150원) 상승했다.
이외에 문배철강은 22.36%, NI스틸은 29.99%, 포스코강판은 19.66% 올랐다.
삼현철강과 동국제강, 현대제철, 한국철강 등 주요 철강 업체들도 모두 올랐다. 이는 최근 철강 가격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상승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철강협회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 국내에서 유통되는 열연강판(철강 반제품 슬래브를 고온·고압으로 얇게 만든 기초 철강재) 가격은 t당 101만원으로, 2008년 집계를 시작한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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