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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첨단소재, 최대 실적에 전기차 전용라인 증설도…목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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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기자

승인 : 2021. 04. 27.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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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27일 PI첨단소재에 대해 전방산업 호조로 인해 호실적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규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순익 상향의 주된 배경으로 “스마트폰 수요 호조세에 따라 출하량이 확대되고, 2차전지 및 MLCC를 포함한 첨단산업 수요가 추가 성장할 것”이라며 “가동률 및 가격 상승에 따른 마진 확대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연간으로도 2021년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실적 호조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며 “2021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을 기존 대비 각각 2.5%, 10.1% 상향한 3235억원으로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장기 성장성도 충분하다는 판단이다. 이 연구원은 “전기차용 절연 필름 등을 전용 생산하는 라인 증설 계획을 밝혀 중장기적으로도 성장 동력이 충분하다고 판단된다”며 “라인 증설을 통해 각 라인의 특정 제품 전용 생산을 확대해 중강기적 생산 효율화도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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