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순익 상향의 주된 배경으로 “스마트폰 수요 호조세에 따라 출하량이 확대되고, 2차전지 및 MLCC를 포함한 첨단산업 수요가 추가 성장할 것”이라며 “가동률 및 가격 상승에 따른 마진 확대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연간으로도 2021년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실적 호조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며 “2021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을 기존 대비 각각 2.5%, 10.1% 상향한 3235억원으로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장기 성장성도 충분하다는 판단이다. 이 연구원은 “전기차용 절연 필름 등을 전용 생산하는 라인 증설 계획을 밝혀 중장기적으로도 성장 동력이 충분하다고 판단된다”며 “라인 증설을 통해 각 라인의 특정 제품 전용 생산을 확대해 중강기적 생산 효율화도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