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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 이어 하이트진로도 인상…5월 맥주 가격 평균 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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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1. 04. 27.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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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사진] 테라 제품 이미지
하이트진로가 ‘테라’ 등 맥주 제품 가격을 평균 1.36% 올린다.

27일 하이트진로는 맥주 페트병류·생맥주·330㎖ 병 출고가를 다음달 7일부터 인상한다고 밝혔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가정용으로 많이 팔리는 캔류 제품과 음식점에서 선호하는 500㎖ 병 제품은 가격 인상에서 제외했다”고 말했다.

앞서 오비맥주는 이달 1일부터 ‘카스프레시’ ‘카스라이트’ ‘오비라거’ ‘카프리’ 등의 330㎖ 병 제품과 생맥주(케그·20ℓ), 페트(1ℓ·1.6ℓ)의 가격을 1.36% 인상한 바 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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