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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서 궁중병과 맛볼까 ‘수라간 시식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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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1. 04. 27.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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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생과방’ 궁중병과 만들기 꾸러미./제공=궁능유적본부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은 궁중병과 체험 행사 ‘경복궁 수라간 시식공감’과 궁궐 활용 프로그램을 집에서 즐기는 ‘궁온 프로젝트’를 4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수라간 시식공감’은 5월 1∼9일(목∼일요일)과 20∼29일(수∼일요일) 진행되며, ‘궁온 프로젝트’는 오는 29일부터 6월 10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신청 받는다.

경복궁 외소주방에서 열리는 ‘수라간 시식공감’은 지난해 겨울 새로 선보였던 ‘식도락 곱하기 시식공감’으로 진행된다. 드라마 등 미디어에서 볼 수 있었던 궁중음식과 왕실 문화, 조선의 궁중요리사 대령숙수, 궁중 수라상, 수라간 궁녀들의 앞치마 이야기, 조선 시대 궁중잔치인 ‘연향’을 주제로 펼쳐지며 다섯 가지 음식을 즐길 수 있다.

‘궁온 프로젝트’는 정해진 시간에 현장에서만 관람할 수 있었던 궁궐 대표 유료 프로그램을 집에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쌍방향 온라인 체험 프로그램이다. 창덕궁 달빛기행, 경복궁 생과방과 별빛야행, 궁중문화축전의 세부 프로그램을 집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궁온 프로젝트는 달빛기행 가상현실(VR) 영상 관람과 달빛키트(미니청사초롱, VR카드보드) 제작으로 구성된 ‘온 달빛기행’, 영상을 보며 궁중병과를 만들어 보는 ‘온 생과방’, 별빛야행 영상을 보며 궁중병과와 약차를 차려보는 ‘온 별빛야행’, 조선왕실 사각등을 제작하는 ‘온 궁중문화축전’ 등 4가지가 마련돼 있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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