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윤석열 관련주'로 불리고 있는 노루홀딩스우와 덕성, 웅진씽크빅, 서연, 깨끗한나라우의 주가가 급등했다.
노루홀딩스우는 28일 오후 1시 4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0%(1만1100원) 오른 4만8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덕성은 전 거래일보다 12.72%(2500원) 오른 2만2150원에 거래 중이다.
웅진씽크빅은 7.01%, 서연은 5.24%, 깨끗한나라우는 4.84% 상승했다.
노루홀딩스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인 김건희씨가 운영하는 '코바나 콘텐츠'의 후원자로 알려지며 '윤석열 관련주'로 분류됐다.
덕성과 서연은 대표이사 또는 사외이사가 윤 총장과 서울대 법대 동문이라는 이유로, 웅진씽크빅은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같은 파평 윤씨라는 이유로 '윤석열 관련주'로 묶였다.
한편 앞서 전날 워니코리아컨설팅이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24~25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8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에서 이재명 경기지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맞붙는다면 누구를 지지하겠느냐'라는 물은 결과 윤 전 총장이 47.2%, 이 지사가 40.0%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