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톡톡플러스 편의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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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3일부터 7월 2일까지 두 달간 판매되는 이 상품은 월 최대 10만원씩 12개월만 넣을 수 있는 적금이다. 저축은행중앙회 모바일앱인 SB톡톡플러스에서 오픈뱅킹 서비스 및 특판 적금 가입한 뒤 제휴카드를 신청하면 된다.
10% 금리를 받기 위해선 ▲오픈뱅킹 가입 ▲오픈뱅킹 정기적금 가입 및 만기 유지 ▲제휴 롯데카드(아임원더플, 아임그레잇) 신청 및 3개월간 누적 30만원 이상 이용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10% 금리 적금 상품 프로모션에 참여하는 저축은행은 IBK, 고려, 대백, 더케이, 동원제일, 드림, 머스트삼일, 민국, 예가람, 오성, 우리, 조흥, 진주, 키움, 키움예스, 평택 등 16개사이다.
저축은행중앙회는 또 이달 29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한 달간 오픈뱅킹 서비스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신청자 중 4009명을 선정해 아이폰 12 Pro와 갤럭시 S21 울트라, 아이패드 프로, 상품권 등을 지급한다.
한편 저축은행도 다른 금융기관 계좌를 한눈에 조회하고 이체할 수 있는 오픈뱅킹 서비스에 개시한다. 이와 함께 SB톡톡플러스에 비대면 신원증명 간소화 서비스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다. 우선 비대면 신원증명 간소화 서비스는 SB톡톡플러스를 통해 오픈뱅킹을 가입한 고객은 생체정보(지문·얼굴), PIN을 한 번만 등록하면 주민등록증 재촬영 등 반복적인 실명확인 절차 없이 쉽고 빠르게 저축은행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또 비대면 정기예금 전용 계좌서비스를 금융권에선 유일하게 저축은행에서만 제공한다. 20일 동안 계좌개설 제한을 받지 않고 여러 개 정기예금을 동시에 가입할 수 있다.
자동이체 계좌이동서비스는 보험사, 카드사, 통신사 등의 자동이체 설정 내역을 한 번에 조회하고, 앱 안에서 자동이체 연결 계좌를 저축은행 계좌로 편리하게 전환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외에도 토스, 카카오페이, 페이코, 네이버페이를 통한 ‘간편송금 서비스‘, ’큰글씨 뱅킹 서비스’, ’금리비교 한 눈에 서비스’ 등을 SB톡톡플러스에서 이용할 수 있다.
저축은행중앙회 관계자는 “영리한 금융소비자인 금융 노마드족 등이 저축은행의 고금리 ‘파킹통장(보통예금)’ 상품을 편리하게 비교·가입할 수 있게 되고, 다른 금융기관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신규 판매채널을 확보함으로써 저축은행 고객 기반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