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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이름으로’ 이세은, 9년만에 복귀 “이야기의 힘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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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04. 2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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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은
‘아들의 이름으로’ 이세은이 9년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제공=엣나인필름
‘아들의 이름으로’ 이세은이 9년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

영화 ‘아들의 이름으로’의 기자간담회가 28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안성기·윤유선·이세은·이정국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이세은은 “제가 선택했다기보다는 선택이 된 것 같다. 영화의 주제가 무거웠지만 소설을 읽는 것처럼 이야기에 힘이 있다고 생각했다. 인물들이 거창하기보다는 일상을 섬세하게 터치한다는 점이 매력 있게 다가왔다”고 전했다.

한편 ‘아들의 이름으로’는 1980년 5월 광주에 있었던 오채근(안성기)이 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반성 없는 자들에게 복수하는 이야기로 오는 5월 12일 개봉된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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