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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티클] 울퉁불퉁 ‘셀룰라이트’ 유발·억제하는 음식 6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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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1. 05. 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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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날씨가 이어지면서 겨우내 쌓인 군살을 제거하고 불어난 체중을 줄이기 위해 다이어트에 돌입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많은 다이어터가 강도 높은 운동과 식이요법 등으로 체중 감량을 시도하지만, 지방과 노폐물이 쌓여 생긴 셀룰라이트는 똑똑한 다이어터에게도 큰 골칫거리다.

셀룰라이트는 신체에 쌓인 독성 물질과 수분이 정상적으로 배출되지 못해 지방과 엉겨 붙은 일종의 피부 변성으로, 혈액 순환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아 피부가 단단하게 뭉치며 울퉁불퉁해지는 것이 특징이다.

지방층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과체중, 비만뿐만 아니라 탄력 있는 몸매나 마른 체형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 운동 부족, 불규칙한 생활 습관, 흡연, 스트레스 등으로 발생하는데, 이런 요인들은 혈액 순환에 악영향을 끼쳐 평소 운동량이 많지 않은 복부, 허벅지, 팔뚝 부위에 군살을 쌓이게 한다.

우리가 미처 몰랐던 셀룰라이트를 유발하는 음식과 셀룰라이트 제거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알아보자.



▲멜론
멜론은 미네랄 및 비타민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체내 염증제거 및 셀룰라이트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다만 다량 섭취할 경우 당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양배추
식이섬유가 풍부한 양배추는 염증 제거를 도와 셀룰라이트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우유
우유에 다량 함유된 포화지방산은 지방을 만드는데 일조해 우유를 많이 마실 경우 셀룰라이트가 증가할 수 있다.



▲커피
커피는 아메리카노로 한 잔 정도는 괜찮지만, 믹스커피의 경우 설탕 함량이 높고 2잔 이상의 커피는 혈액순환을 방해해 셀룰라이트를 유발한다.



▲토마토소스
당분과 염분이 들어가는 토마토소스는 염증을 유발하기 쉬워 노폐물 배출을 억제해 셀룰라이트가 심해질 수 있다.



▲오징어 젓갈
오징어 젓갈에는 염분이 많이 노폐물이 축적돼 셀룰라이트가 생길 수 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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