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IT & 모바일 커뮤니케이션)부문 살펴보니
매출 29조2100억원 영업이익 4조3900억원
반도체 실적 앞지른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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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29일 1분기 실적발표에서 IM부문이 1분기 매출 29조2100억원, 영업이익 4조39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2%, 영업이익은 1.74% 늘었다.
무선사업부의 호실적은 지난 1월 출시한 ‘갤럭시S21’과 ‘갤럭시 A 시리즈’가 견인했다. 기기간 연결성을 강화한 태블릿PC, 웨어러블 등 갤럭시 생태계 제품군도 실적에 기여하는 비중이 커졌다. 네트워크 사업은 북미, 일본에서 전분기 대비 매출이 성장했다.
삼성전자는 “2분기 비수기에 접어드는 모바일 시장의 수요와 최근의 부품 수급 영향으로 2분기 실적은 감소할 것”이라며 “올해 하반기 모바일 시장은 점진적으로 경기가 회복되고 5G가 확산되면서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무선사업부는 2분기 실적 하락 요인으로 부품 수급난도 꼽았다. 최근 스마트폰용 반도체와 기판 등 관련 부품이 부족해지면서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SCM(Supply Chain Management, 공급망관리) 역량을 적극 활용해 영향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매출 65조3900억원, 영업이익 9조380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8%, 영업이익은 2.94% 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