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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제주도 대학 등에 지역사회공헌기금 5억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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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1. 04. 2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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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오리온 및 제주도 관계자들이 최근 성산희망동행 기금식을 열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공=오리온
오리온 그룹은 제주도 내 사회복지·환경보호·장학금 등 다양한 분야의 상생 기금기관 및 단체에 지역사회공헌기금 총 5억원을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

오리온홀딩스와 제주특별자치도의 상생 협약을 바탕으로 이뤄진 이번 기탁은 구좌읍·성산읍·제주대학교 등 총 9곳에 전달됐다.

오리온홀딩스는 지난해 5월 제주특별자치도와 지역경제 발전 및 용암해수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협약 내용은 △제주용암해수를 활용한 제품 판매 이익의 20%를 별도 기금으로 적립해 제주도 환원 △제주지역 인력 우선 고용 △제주도 내 투자 확대 △제주 청정 이미지의 해외 홍보 △제주 지역특산품의 해외 판로 개척에 대한 적극 협력 등이 골자다.

오리온 관계자는 “제주의 우수한 수자원인 용암해수를 이용한 ‘닥터유 제주용암수’를 통해 제조업 진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고 해외에 제주 청정 이미지를 홍보하는데 적극 앞장서겠다”며 “다양한 계층의 제주도민 분들께 도움을 드리고 지역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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