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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29일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웨이퍼 생산차질이 발생했고 피해를 입은 웨이퍼는 7만1000장 정도”라며 이 같이 밝혔다.
삼성전자의 오스틴 공장은 현지 한파로 6주가량 가동이 중단됐다.
삼성전자는 “파운드리 2월 6일 텍사스 폭설로 공장 가동이 중단됐다”며 “이후 전기용수 정상공급 후 단계적으로 복구 주력 3월 21일을 기점 90% 이상 가동 ㅎ현재 완전 정상화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사고는 예고된 단전으로 사고발생 이전부터 피해를 줄이기 위해 설비 가동을 사전에 계획했고, 피해복구 작업을 신속하게 진행했다”며 “사고 초기부터 고객과 현황을 긴밀하게 공유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