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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금리는 미국 5년물 국채 금리에 0.55%포인트를 가산한 수준인 1.406%로 KB국민은행 발행 글로벌본드 중 역대 최저 금리다. 싱가포르 거래소에 상장된다.
총 100여개 이상의 기관이 참여해 발행 금액인 5억달러의 4.2배 수준인 21억 달러 이상의 주문을 확보했으며, 가산금리 또한 최초 제시금리 대비 0.3%포인트 축소해 결정됐다.
이번 발행은 지속가능채권 형태로, 조달 자금은 KB국민은행 지속가능 금융 관리 체계에 해당하는 친환경 및 사회 프로젝트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2018년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외화 지속가능채권을 발행한 후 지속적으로 ESG채권을 시장에 공급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에 주요 ESG채권 발행사로서의 이미지를 확고히 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발행은 전세계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등 시장 변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KB국민은행의 우수한 영업실적과 견고한 자산건전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투자자의 견조한 수요를 이끌어냈다”며 “이번 발행을 포함해 총 7회의 외화 지속가능채권을 발행하며 ESG경영의 선도 금융기관으로서 위상을 공고히 했다”고 밝혔다.
발행 주관은 BofA Securities, Credit Agricole CIB, HSBC, KB증권 홍콩법인, Societe Generale 및 Standard Chartered에서 맡았다. KB증권과 SMBC Nikko가 보조간사(Co-Manager) 역할을 수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