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 10년만 재개봉..고레에다 감독, 부산 무대인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429010018249

글자크기

닫기

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04. 29. 14:2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05_still01
영화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10년 만에 재개봉을 맞아 한국 관객을 위한 특별 무대인사에 나선다./제공=스튜디오보난자
영화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10년 만에 재개봉을 맞아 한국 관객을 위한 특별 무대인사에 나선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참석하는 특별 무대인사는 오는 5월 1일 오후1시 시네마테크 부산에서 열린다.

고레에다 감독은 이번 재개봉에 대해 “10년 전 영화였던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을 한국에서 재개봉해 스크린으로 상영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기쁨의 마음을 전하면서 한국 관객들과 만남의 자리에 흔쾌히 참석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여러 극장에서 상영 중인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은 화산이 폭발해 온 가족이 함께 살길 바라는 형과 커서 가면라이더가 되고 싶은 동생이 마주 오는 기차가 스쳐 지나가는 순간 일어난다는 기적을 찾아 떠난 특별한 이별여행을 그린 감동 드라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대표 가족 영화로 밝고 유쾌한 웃음 속에 깊고 진한 감동을 전해 현재까지도 많은 관객들의 인생영화로 손꼽히고 있다. 개봉 당시에도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작품들 중에서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우기도 했을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영화의 주인공인 마에다 코키, 마에다 오시로는 실제 형제이자 만담가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로 어린이답지 않은 능청스럽고 보석 같은 감정 연기로 인기를 모았고, 성인이 된 현재도 배우로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일본의 인기 아이돌이자 배우인 하시코토 칸나의 데뷔작으로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본 최고의 톱스타 배우 오다기리 죠가 최초로 아빠 역할로 등장한 작품으로 철부지 아빠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제는 고인이 된 키키 키린과 엄마 역의 오츠카 네네, 아베 히로시, 나츠카와 유이, 나가사와 마사미와 하시즈메 이사오 등의 배우들도 반가움을 더한다.
이다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