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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정부가 책임지고 백신 도입할 것…접종 속도 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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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원 기자

승인 : 2021. 04. 29.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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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예방접종센터 현장방문한 홍남기 총리직무대행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이 29일 오후 서울시 중구 국립의료원의 중앙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해 접종대기실과 약품보관실, 관찰실 등을 둘러보고 있다. / 연합뉴스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이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과 관련해 “백신은 정부가 책임지고 도입할 것”이라며 “차질없이 신속하게 속도전으로 접종해 달라”고 주문했다.

홍 총리 대행은 이날 서울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예방접종센터를 찾아 백신 접종 현장을 점검하고 의료진을 격려하며 이같이 말했다.

홍 총리 대행은 “이번 주 내내 일평균 14만∼15만 명이 접종할 수 있는 백신은 이미 공급돼있다”며 “지역별 기공급 백신 잔고와 접종 실수요가 잘 매칭되도록 방역 당국, 지자체, 예방접종센터가 일사불란하게 협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 홍 총리 대행은 “국민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대기 시간을 줄이고 예약자 모니터링에 더욱 신경을 써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홍 총리 대행은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는 국립중앙의료원의 모듈 병동도 점검했다.
이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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