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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V 생생정보’ 이피디(이PD) 성별에 쏟아지는 관심 “4년째 비밀…화장실도 못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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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1. 04. 30.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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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2TV 저녁 생생정보'
KBS 2TV '생생정보'의 '이PD가 간다' 코너에서 활약 중인 이PD의 성별이 주목받고 있다.

30일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의 '이PD가 간다'는 '전라북도 꽃 여행' 편으로 꾸며졌다.

'이PD가 간다'를 통해 전국을 다니고 있는 이PD는 매회 털털한 성격과 입담으로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와 함께 이 PD의 성별에 대해 관심을 갖는 시청자들이 늘어나면서 방송 후 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생생정보 이피디 성별' '2TV생생정보 이PD' '생생정보 이PD 성별'이 등장하기도 했다.

앞서 이PD는 지난 1월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해 "성별에 대한 콘셉트를 2016년부터 4년간 유지해왔다. 비밀로 하려던 건 아닌데 다들 궁금해하셔서 어느 순간 그게 콘셉트가 됐다"며 "비밀로 하고 있기 때문에 화장실도 못 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KBS 2TV '생생정보'는 공영방송 KBS가 저녁 시간대에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생생하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평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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