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국립대전현충원, 5월의 현충인물 이궁열 의사자 선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502010000204

글자크기

닫기

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5. 02. 11:0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이궁열 의사자 묘지
이궁열 의사자 묘지 /사진제공 국립대전현충원
국립대전현충원은 타인을 구호하다 숭고한 의(義)를 실천하고 희생한 이궁열 의사자를 5월의 현충인물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궁열 의사자는 1965년 충남 예산 출생한 이 의사자는 2008년 6월 호남고속도로 야간에 일곱 차례의 연쇄 추돌 교통사고가 발생하자 본인 또한 부상을 입은 상황에서도 다른 부상자를 구호하다 후속사고에 의해 유명했다.

‘의사 상자’라 함은 직무 외의 행위로 위해(危害)에 처한 다른 사람의 생명·신체 또는 재산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생명과 신체의 위험을 무릅쓰고 구조행위를 하다가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은 사람을 말한다.

보건복지부는 2008년 제4차 의사 상자심사위원회를 열고, 살신성인의 용기와 행동을 몸소 실천한 故 이궁열씨을 의사자로 인정했다. 대전시는 2008년 ‘의로운 시민상’을 추서했다.

정부는 사회에 귀감이 되는 이궁열 의사자를 2015년 3월 국립대전현충원 의사상자 묘역에 안장,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있다.

이상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