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웜하트 캠페인은 아티스트와의 컬래버레이션 상품 판매를 통해 소외된 문화 예술 산업을 후원하는 프로젝트로 2011년 시작됐다. 지난해부터는 웜하트 필름펀드를 조성해 국내 독립 영화를 후원하고 있다.
시리즈는 이번 웜하트 캠페인을 통해 3명의 아티스트와 함께 6종의 반팔 티셔츠를 선보인다.
아날로그 콜라주 작업을 주로 진행하는 선호탄 작가, 일러스트레이션과 만화의 경계를 수채화 형식으로 풀어내는 변영근 작가, 사회 이슈를 청량감 있는 색채를 통해 전달하는 최승윤 작가의 작품 중 2점씩을 선정해 티셔츠에 프린트 디자인으로 적용했다. 작가의 의도를 충분히 반영할 수 있도록 테이프 부자재를 사용하거나 붓칠의 질감을 살리는 등 디테일을 강조했으며 와플 조직이나 잔잔한 물결 무늬 조직이 돋보이는 원단으로 브랜드 특유의 빈티지한 분위기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시리즈는 웜하트 티셔츠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웜하트 필름펀드’ 조성에 사용한다. 시리즈는 지난해부터 ‘웜하트 필름펀드’를 통해 국내 독립 단편 극 영화 및 단편 다큐멘터리 영화 후원에 나섰다. 지난해 최종인 감독의 ‘소금’, 임다슬 감독의 ‘깜빡 깜빡’이 선정돼 영화 제작 작업이 완료됐으며 국내외 영화제 출품을 준비 중이라고 시리즈 측은 설명했다.
유동규 시리즈 브랜드 매니저는 “시리즈는 웜하트 캠페인을 통해 곳곳에 도움이 필요한 문화사업을 지원해왔고 지난해부터는 독립영화 제작 지원으로 한국 영화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작은 노력으로 ‘웜하트 필름펀드’를 진행하고 있다”며 “시리즈는 이 펀드를 통해 한국의 실력 있는 제작자들이 좋은 영화를 만들고 관객들에게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