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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선수는 지난 1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2020 도쿄올림픽 최종 예선 대회를 겸해 열린 2021 국제수영연맹(FINA) 다이빙 월드컵 남자 10m 싱크로 결승에서 합계 383.43점을 얻었다.
한국은 영국, 멕시코, 캐나다, 우크라이나 조에 이어 전체 5위에 올랐다. 이중 1위를 차지한 영국이 이미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하고 있어 상위 4개 팀에 포함된 한국에게 도쿄올림픽 다이빙 싱크로 종목 출전권이 주어졌다. 이로써 한국은 다이빙 역사상 싱크로 종목 최초의 올림픽 출전이라는 새 역사를 썼다.
2019년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3m 스프링보드 4위, 10m 플랫폼 6위로 도쿄올림픽 출전권 두 장을 손에 쥐었던 우하람은 이번에 도쿄행 티켓을 추가로 따냈다. 김영남은 첫 올림픽 출전권이다.
한편 여자부 3m 싱크로 예선에 나선 조은비(인천시청)와 김수지(울산시청)는 12개 팀이 오른 결승에서 12위로 경기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