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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임영웅·영탁→김희재, 오빠美 완벽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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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05. 0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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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콜
‘사랑의 콜센타’ 임영웅·영탁·이찬원·정동원·장민호·김희재가 ‘센언니 특집’으로 ‘역대급 흥 잔치’를 선사했다./제공=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임영웅·영탁·이찬원·정동원·장민호·김희재가 ‘센언니 특집’으로 ‘역대급 흥 잔치’를 선사했다.

최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서는 톱6와 언니6(박주희·김다나·주미·하이량·김명선·소유미)가 화끈한 한판 승부를 펼치는 ‘센언니 특집’을 통해 웃음부터 감성·재미를 안겼다.

이날 톱6가 상큼한 오렌지빛 슈트를 갖춰 입고 스튜디오를 환하게 밝힌 데 이어 박주희·김다나·주미·하이량·김명선·소유미가 카리스마를 한껏 발산하며 등장했다.

소유미는 “장민호와 ‘내 귀의 캔디’의 댄스 파트너였다”라고 밝혀 기대를 모았고, 두 사람은 과거 기억을 떠올리며 ‘내 귀의 캔디’ 무대를 이끌어 현장의 흥을 돋웠다. 이어 장민호가 부드러운 미소와 파워풀한 가창력을 장착한 채 ‘갑이야’ 무대를 선보여 98점으로 선공을 날렸다. 이에 하이량이 특유의 허스키한 음색과 감성으로 ‘무인도’를 불렀지만 92점을 받아 톱6가 1승을 챙겼다.

영탁과 김다나가 대결을 펼친 2라운드에서 영탁은 소유미의 ‘알랑가 몰라’를 사랑스러운 무대로 선보이며 95점을 획득했고, 영탁과 맞선 김다나는 시원한 가창력으로 ‘막걸리 한 잔’을 완성하며 최고점 100점을 얻는 반전을 이뤄냈다.

또 각 팀 대표 두 명의 유닛 대결에서는 톱6 영탁·정동원이 출격해 ‘산다는 건 다 그런 게 아니겠니’를 두 사람의 이야기로 개사해 불렀다. 깜찍한 율동과 함께 귀여운 무대를 탄생시켰고 그 결과 100점을 획득, 얼싸안고 기뻐했다.

김다나·김명선은 ‘그녀와의 이별’을 선곡, 점핑 트램펄린 위에서 김명선이 김다나를 목말 태운 채 노래를 부르는 화려한 퍼포먼스로 현장을 압도했지만 93점으로 아쉽게 패배했다.

특히 유닛 대결에서 승리를 거둔 영탁과 정동원이 럭키박스에서 ‘플러스 2승’을 뽑으면서 톱6가 최종 승리를 차지했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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