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종근당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한 3107억원, 영업이익은 14% 감소한 224원을 기록했다”며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시장 컨센서스인 -4%, -22%를 각각 하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는 경상연구개발비 378억원이 당사 추정치 307억원보다 높았기 때문”이라며 “또, 최근 식약처 특별 점검 조치에 따라 6개 품목의 유통 재고 회수액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허 연구원은 종근당이 최근 R&D(연구개발)를 강화하고 있으나, 아직 성과 기대를 하기엔 이른 상황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대부분이 1상 진행 중으로 효능 데이터 확보 및 기술이전까진 다소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이어 “아직 저평가된 밸류에이션, 주력 제품들의 성장 지속 여부엔 이견이 없으나, 식약처 조치의 불확실성이 존재하하는 게 문제”라고 진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