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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정책’을 주제로 개최하는 이번 공모전은 교육가족의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해 대전교육정책에 반영해 교육가족이 공감하는 대전교육정책을 개발·운영하기 위해 학생부문과 일반부문으로 나눠 개최한다.
‘학생 부문’은 대전지역 초·중·고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하면서 개선되거나 새롭게 적용하기를 원하는 정책 내용을 제안서에 작성하고, 학생이 제안 설명하는 모습을 촬영한 영상 자료(3분 이내)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일반 부문’은 대전 지역 학부모, 교직원, 대학생,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혁신, 창의융합, 안전건강, 교육복지, 교육경영 영역에서 자기주도성 및 삶과 연계한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대전교육정책의 내용을 제안서에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제안서는 대전교육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749번의 제안서 서식을 이용해 대전교육정책 이메일로 31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다음 달 25일 발표할 예정이다.
학생 부문 우수 아이디어 제안자 15명에게 교육감상 시상과 상품권(최고 10만원 상당)을 증정하고 일반 부문 우수 아이디어 제안자 15명에게는 상품권(최고 30만원 상당)을 증정한다.
대전교육청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우수 정책 아이디어는 7월 29일 ‘대전교육정책개발 토론회’를 통해 공유·보완해 대전교육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대전교육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에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민주시민 역량이 강화되길 기대한다”며 “교육가족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서 함께 만들어가는 대전교육정책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