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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구단은 3일 “차상현 감독과 계약기간 3년에 도장을 찍었다”며 “차 감독은 여자배구 감독 최고 대우를 받고 2023-2024시즌까지 GS칼텍스를 이끈다”고 밝혔다. 연봉 등 계약 세부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GS칼텍스는 올 시즌 여자 프로배구 최초로 KOVO컵, 정규리그, 챔피언결정전 등 3차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트레블(3관왕) 우승’을 달성했다. GS칼텍스는 “차상현 감독은 끈끈한 지도력을 발휘하며 팀을 정상으로 이끌었다”며 “특유의 빠른 템포 배구와 다양한 공격패턴을 앞세워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차상현 감독은 “좋은 팀과 선수들을 계속 지휘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GS칼텍스가 더 많은 팬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재미있고 신나는 배구를 선보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