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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회공헌활동은 5월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사회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초록나무지역아동센터 원생 3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토끼를 좋아해서 예쁜 토끼인형을 가지고 싶어요”, “신발이 낡아 멋진 새 운동화가 필요해요” 등 아이들은 저마다 평소 갖고 싶어 했던 물건과 그 이유를 리스트로 만들어 한국철도 대전충청본부 봉사단에 보내줬다.
봉사회원들은 직접 상점을 돌아다니며 총 103만원 상당의 선물을 구입해 전달했다.
김용수 코레일 대전충청본부장은 “아이들이 평소 가지고 싶었던 선물을 받으며 환한 웃음을 짓는걸 보니 오히려 우리의 마음이 치유되는 것을 느낀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에 빛과 희망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