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대전도시철도 트램 디자인 독일 B사가 설계한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504010001519

글자크기

닫기

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5. 04. 11:3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프랑스 몽펠리에
프랑스 몽펠리에 트램/사진제공=대전시
2027년 상용화할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지상 전차)의 차량 디자인이 본격 시작됐다.

대전시는 대전의 정체성을 반영하고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트램 차량 디자인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트램 디자인 용역회사는 트램을 다수 디자인한 독일 B사를 선정됐다. 트램은 사람의 눈높이에서 움직이는 교통수단으로 가로 시설물과 조화가 중요하며, 도시환경에 잘 융화될 수 있는 대중교통수단으로서 특색 있고 아름다운 디자인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과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다.

또 누구나 장애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배리어프리(Barrier Free) 규정을 기반으로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해 트램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줘 교통약자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대전 트램은 국내에서 첫 번째로 상용화하는 교통수단인 만큼 한 차원 높은 디자인 구상을 위해 외국 전문회사에 의뢰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박필우 대전시 트램건설과장은 “이번 트램 디자인설계를 통해 대전의 상징성과 친환경 도시이미지를 고려한 디자인을 적용해 누구나 타보고 싶은 트램을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